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WE 레슬매니아 32 (문단 편집) === [[사무라이 델 솔|칼리스토]] VS [[라이백]] === [[파일:external/www.wwe.com/20160307_WM32-keyart_MATCH_KalistoRyback_1920x1080--983d76314f9262b3c351e91fbcefe253.jpg|width=100%]] [[WWE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챔피언십]] 킥오프 경기 3월 14일 RAW에서는 [[라이백]]과 [[신 카라]]의 1:1 매치가 있었다. 경기 종반에 [[라이백]]이 [[신 카라]]에게 셸 쇼크드를 먹이며 승기를 잡는데, 라이백이 링 밖의 칼리스토를 보더니 신 카라에게 셸 쇼크드를 한번 더 먹이고 핀폴 승을 차지한다. 경기 종료 후, 라이백은 'Little Guy는 이렇게 Big Guy한테 당한다. 너도 마찬가지다 칼리스토. 이번 레슬매니아에서 너와 챔피언쉽 매치를 하고 싶다!'라고 선언하였고, 칼리스토는 3월 15일 스맥다운의 마이클 콜과의 인터뷰에서 이를 받아들인다. 복장 변경 후, 강력한 푸쉬를 받고 있는 [[라이백]]의 상승세를 엿볼 수 있다. 패스트레인 이후의 각본이 턴힐인데, 반응 자체는 괜찮은 편이다.~~다만 더 먹고 싶다고 하는 챈트가 사라진게 아쉽긴 하다~~ [[칼리스토(프로레슬러)|칼리스토]]의 경우에는 오히려 [[신 카라]]의 복귀 후에 대접이 그야말로 개차반. 경기가 있는것도 아니고, 뭔가 좀 겉도는 느낌이다. 이번 매치는 [[라이백]]이 이길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데 [[라이백]]의 강력한 악역화와 칼리스토의 애매한 푸쉬가 맞물려서 그러한 예상이 보여지게 된다. 이 벨트의 향방에 따라 길게는 향후 6개월 이상의 각본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다. 그런데 대립 과정 자체는 정말 개판이라 할 수 있는데 간단히 말하면 라이백이 "내가 너보다 크니 나와 챔피언십 걸고 싸우자" 이 한마디로 뜬금없이 잡힌 매치이다. 이걸 보면 작가진과 부커진이 얼마나 생각없이 매치를 메이킹하는지 알 수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